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48 추천 수 13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나와 인연인 모든이들을.. ♣


감싸주고 아껴주며 그들의
아픔까지 헤아릴 수있는 아량을 주시옵소서

행여 나에게 아픔을 주는이가 있어도
생채기 난 가슴 감추고 미소로 대하도록 하옵소서

내게 주신 부모형제를 사랑함에 있어
설령 그들이 부족하여 날 서운케 하여도



그 모든걸 털어버리고 바다같은
이해심으로 그들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친구를 대함에 있어 변함없이 대하도록 하시옵고
친구의 허물까지 다 덮어주고 아껴주며

끝까지 기다려주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함에 있어 사랑하는
이의 허물까지 사랑하게 하옵소서

천만번의 영겁속에 맺어진 인연
헛되이 여기지 않도록 하여주시옵고

그리하여 내 목숨다하는 그날까지
그 사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하옵소서.



일을 함에 있어 항상 배움의
자세를 늦추지 않게 하옵시고

겸손함으로 자만함을 누르게 하옵시고
나로인해 상처받는 동료가 없도록 하옵소서.

어느곳 어느자리에 있던지 최고가 되도록
끊임없이 발전해가는 모습이게 하옵소서



나 자신을 사랑함에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게 하옵시고

세상을 향해 당당함으로 내어놀 수 있도록
가꾸는 부지런함으로 살게 하옵소서.

남은 生동안에 이 모든것을 가슴에 담고
미소와 사랑으로 살아갈 수있도록 하옵소서.
. . . 좋은글 중에서 . . .



♬ . . . 인연 / 이선희 . . . ♬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진 않죠 /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 먼 길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 말아요 이 생애 못한사랑 / 이 생애 못한 인연
먼 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 나를 놓지 말아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1378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즐거운것은 김 혁 2011.02.19 852 hk3039 김 혁
1377 내면의 아름다움 김 혁 2011.02.19 724 hk3039 김 혁
1376 <울지마, 톤즈>극장판 김 혁 2011.02.19 772 hk3039 김 혁
» 나와 인연인 모든이들을 김 혁 2011.02.19 848 hk3039 김 혁
1374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엔 김 혁 2011.02.18 772 hk3039 김 혁
1373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김 혁 2011.02.18 772 hk3039 김 혁
1372 드보르자크 / 민족 감성의 음의 무늬로 그린 노스탤지어 김 혁 2011.02.16 764 hk3039 김 혁
1371 긍정적인 사람은 항상 희망적이다 김 혁 2011.02.16 781 hk3039 김 혁
1370 강력한 힘을 주는 10가지 감정 김 혁 2011.02.16 764 hk3039 김 혁
1369 서울 강남 30년전 김 혁 2011.02.16 807 hk3039 김 혁
1368 사랑을 표현하세요 김 혁 2011.02.16 777 hk3039 김 혁
1367 봄의 향기처럼 그리워지는 노래모음 김 혁 2011.02.15 738 hk3039 김 혁
1366 마음이 편안해지는 클래식모음 10곡 김 혁 2011.02.15 2302 hk3039 김 혁
1365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 질때 김 혁 2011.02.15 773 hk3039 김 혁
1364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김 혁 2011.02.14 714 hk3039 김 혁
1363 찬물과 심장병 김 혁 2011.02.14 751 hk3039 김 혁
1362 내 인생의 책임자 김 혁 2011.02.13 605 hk3039 김 혁
1361 봄을 기다리며 먼저 꽃으로 느껴 보십시오 김 혁 2011.02.13 762 hk3039 김 혁
1360 나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김 혁 2011.02.12 774 hk3039 김 혁
1359 지혜로운 사람은 김 혁 2011.02.12 853 hk3039 김 혁
1358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김 혁 2011.02.12 868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