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46 추천 수 13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계 최대. 최장.최고의 모음

1.세계 최대의 바위
오스트레일리아, 에어즈 락(Ayers Rock).
높이: 348m,  둘레: 9.4km


2. 세계에서 가장 긴 강

이집트, 나일강(Nile) 길이:5, 584km


3. 세계에서 가장 높은곳
네팔, 티벳, 중국 접경지 

에베레스트 산(Everest) 8, 850m


4. 세계에서 가장 더운곳

북 아프리카, 사하라(Sahara)사막

55도의 고온


 
5. 세계에서 가장 추운곳

남극(Antarctica)
최저 기온은 영하 89.2


6.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Kilauea)

90%가 용암


7.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


이스라엘, 요르단 사이 사해(Dead Sea)

해면보다 378m 낮음


8. 세계 최대의 산호초

오스트레일리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3, 000개 암초, 900개 섬으로 구성 

넓이 20만 ㎢의 산호초


9. 세계에서 가장 큰 동굴

보르네오, 사슴 동굴(Deer Cave)
길이: 2km, 넓이: 90m

 


10.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

베네수엘라, 엔젤 폭포(Angel Falls)
높이 979m.

 

       

  <목숨을 건 모험>

흔히 물구나무서기나  자전거 타고 멈추기 또는 외줄타기 등은가끔

TV에서 보고 있지만 오늘은 짜릿한 스릴을 맛보기 위해  하나 뿐인 자신

의 목숨을  묘기의 사나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팬티 한장 달랑 걸친 전라의 몸으로 자전거를 타고

절벽의 외줄을 건너가고 천길 낭떠러

지 끝의 커다란 굴렁쇠 위에 서 있는 이 사람....


보는 사람의 심장이 멈출 것 같은 이 대단한 묘기는

절대 컴퓨터로 만든 그래픽이 아닙니다.

100%실제이며 한치의 조작도 없는 그대로의 현장

사진입니다. 게다가 이 주인공은 전문 스턴트맨이 아니고

예술가가 직업인 사람입니다.


그의 이름은에스킬 로닝스바켄(Eskil Ronningsbakken·29)

 

노르웨이 출신으로 자신을 익스트림 아티스트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괴짜 예술가는5살 때부터 나무에 오르기 시작하며 비상한 재능을

 

보이면서 그 뒤 세계를 돌아다니며서커스 공연을 하면서

꿈을 키워 왔다고합니다.

 

그 뒤 그는 서커스에 반드시 필요한 균형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자신의 끼를 마음껏 표출하는 방법으로이런

아찔한 사진들을 찍기 시작하였습니다.

 

올해로14년간 이같은 위험한 예술 작업을 계속해 온 로닝스바켄은

 

때때로 시사성 있는 표현으로 시대의 오류를 꼬집기도 했는데
 

아래 사진 중 절벽 끝에서 물구나무를 선 사람한테미군이 총을 겨누고

 

있는 장면이 바로 미국의 자원 낭비를 고발하는 사진이라고 합니다

 

.- 보는 사람들의 오금이 옷싹합니다. -

21.jpg

20.jpg

2.jpg

1.jpg

12.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9.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1735 마음이 편안해지는 클래식모음 10곡 김 혁 2011.02.15 2302 hk3039 김 혁
1734 봄의 향기처럼 그리워지는 노래모음 김 혁 2011.02.15 738 hk3039 김 혁
1733 사랑을 표현하세요 김 혁 2011.02.16 777 hk3039 김 혁
1732 서울 강남 30년전 김 혁 2011.02.16 807 hk3039 김 혁
1731 강력한 힘을 주는 10가지 감정 김 혁 2011.02.16 764 hk3039 김 혁
1730 긍정적인 사람은 항상 희망적이다 김 혁 2011.02.16 781 hk3039 김 혁
1729 드보르자크 / 민족 감성의 음의 무늬로 그린 노스탤지어 김 혁 2011.02.16 764 hk3039 김 혁
1728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김 혁 2011.02.18 772 hk3039 김 혁
1727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엔 김 혁 2011.02.18 772 hk3039 김 혁
1726 나와 인연인 모든이들을 김 혁 2011.02.19 848 hk3039 김 혁
1725 <울지마, 톤즈>극장판 김 혁 2011.02.19 772 hk3039 김 혁
1724 내면의 아름다움 김 혁 2011.02.19 724 hk3039 김 혁
1723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즐거운것은 김 혁 2011.02.19 852 hk3039 김 혁
1722 "기쁨은행"을 만들어 봐요 김 혁 2011.02.19 779 hk3039 김 혁
1721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김 혁 2011.02.19 764 hk3039 김 혁
1720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김 혁 2011.02.20 803 hk3039 김 혁
1719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김 혁 2011.02.20 759 hk3039 김 혁
1718 행복한 주인공이 되세요 김 혁 2011.02.21 779 hk3039 김 혁
1717 그대 가슴을 빌려 줄 수 있나요 김 혁 2011.02.23 712 hk3039 김 혁
1716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100)" 의 건강비결 김 혁 2011.02.23 714 hk3039 김 혁
» 세계 최대 최장 최고의 모음 및 목숨을 건 모험 김 혁 2011.02.23 746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