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위한 클래식 음악

by 김 혁 posted Feb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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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하고픈 말 /하이네 새벽녘 숲에서 꺾은 제비꽃 이른 아침 그대에게 보내 드리리 황혼 무렵 꺾은 장미꽃도 저녁에 그대에게 갖다 드리리 그대는 아는가 낮에는 진실하고 밤에는 사랑해 달라는 그 예쁜 꽃들이 하고픈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