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03.08 11:56

삶의 비망록

조회 수 720 추천 수 15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삶의 비망록 ♥

삶 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도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를 기다림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 2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존법입니다.
시간속에는 삶의 지혜가 무진장 잠겨있는 것입니다.
성장할 수 있는 삶은 노력함속에 잉태합니다.
삶의 가치는 최선속에 있는 영원한 진리인 것입니다



삶 3
사람은 강하고 높아질수록 낮음을 배워야 합니다.
강자가 된 사람은 쉽게 자신을 망각하게 됩니다.
강한 사람일수록 적을 많이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강자란 강한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삶 4
사람은 고난이 깊을수록 철학을 깨우칩니다.
시행착오 속에서 더욱 삶의 가치를 깨닫습니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가치는 없는 것입니다.
고난 깊은 사람은 결코 인생을 헛되게 살지 않습니



삶 5
부자와 가난은 한 겹의 차이밖에 없습니다.
가난한 자는 부자를 통하여 의지를 갖습니다.
부자는 가난한 자를 통해 자신을 발견합니다.
부자란 자신을 잘 지킴속에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삶 6
인생을 살아가는 일은 전쟁입니다.
그러나 삶을 위해 투쟁하는 행복한 싸움입니다.
산다는 것은 의문이오, 답변을 듣는 것.
승자되는 삶이란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삶 7
강자일수록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강자의 그늘속엔 언제나 약자가 칼을 갑니다.
강자의 정면속에 또 다른 강자가 도전 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강할 수 있는 지혜를 깨닫습니다

삶 8
고난이 깊은 사람일수록 인생의 참 맛을 압니다.
산다는 것은 비우는 일입니다.
완전한 것은 이 세상에서는 없는 것.
노력함 속에 중요한 삶의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 . . 좋은글 중에서 . . .



♬ . . Evergreen . (에버그린) . . ♬

봄이되면 때때로 사랑이 피어나고/여름이면 내사랑의 꽃도 활짝피어납니다.
그리고는 겨울이 다가와 꽃은 시들어가고/차가운 바람이 불기시작하지요
하지만 그 사랑이 푸르고 푸르러있다면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와도 푸르른채로 남아있지요.
사랑이 푸르고 푸를 때/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나의 손을 잡고 말해줘요.웃음과 눈물 속에서도 나의 사랑으로 남겠다고
푸름을 간직한 우리사랑/모든 세상이 볼 수있게 말이예요.
하지만 사랑이 언제나 푸르고 푸르러 있기에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푸른 채 남아있겠죠.
사랑이 푸르고 푸를 때/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1441 참으로 멋진 사람 김 혁 2011.03.10 695 hk3039 김 혁
1440 가슴 시린 사랑 김 혁 2011.03.10 759 hk3039 김 혁
1439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김 혁 2011.03.10 708 hk3039 김 혁
1438 밤에 듣고 싶은 가요 29곡 김 혁 2011.03.09 902 hk3039 김 혁
1437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 김 혁 2011.03.09 818 hk3039 김 혁
1436 3월의 바람 속에 김 혁 2011.03.09 764 hk3039 김 혁
1435 생각하면 행복하고 감사한 일도 많아요 / 시후배월선 김 혁 2011.03.09 751 hk3039 김 혁
1434 봄처럼 오는 당신 / 정유찬 김 혁 2011.03.09 768 hk3039 김 혁
1433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 정유찬 김 혁 2011.03.09 799 hk3039 김 혁
1432 꿀로 환절기 건강 지키기 김 혁 2011.03.09 762 hk3039 김 혁
» 삶의 비망록 김 혁 2011.03.08 720 hk3039 김 혁
1430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김 혁 2011.03.08 749 hk3039 김 혁
1429 인류의 보물 Roma 고적과 유물 김 혁 2011.03.08 779 hk3039 김 혁
1428 폴 모리아 연주곡 모음 김 혁 2011.03.07 2468 hk3039 김 혁
1427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김 혁 2011.03.06 860 hk3039 김 혁
1426 넘 좋은 7080 가요 모음 김 혁 2011.03.05 745 hk3039 김 혁
1425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김 혁 2011.03.05 736 hk3039 김 혁
1424 산다는 것은 / 전미진 김 혁 2011.03.05 782 hk3039 김 혁
1423 그대 아름다운 날에 / 양현근 김 혁 2011.03.05 784 hk3039 김 혁
1422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 이해인 김 혁 2011.03.05 764 hk3039 김 혁
1421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김 혁 2011.03.05 654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