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 때론 뉴스에 나오는 일가족 교통사고에도 내 가슴을 쓸어 내리며 행복을 훔쳐보곤 합니다.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거지요. 지금 어려운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 만들어 줄 것임을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 때론 뉴스에 나오는 일가족 교통사고에도 내 가슴을 쓸어 내리며 행복을 훔쳐보곤 합니다.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거지요. 지금 어려운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 만들어 줄 것임을 믿습니다.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는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셔요.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거.. 그것은 죄입니다. 누군가 나를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면 보여주셔요..그게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만 합니다. 내 존재의 가벼움은 처음부터 없는거죠. 사랑받고 있음을 잊었나 봅니다.. 잠시,일상의 중독에서 벗어나 봄의 햇살과 만나보셔요. 세상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것 같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유하기 위해서만 사는게 아니라는걸.. 알고 있지요..사는 모습이 다 다르듯 .. 보는 눈도 달라져야 여러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한가지의 눈은 하나만 보게된다는거.. 가진 것은 언제든 잃을수 있지만 내 행복은 지킬 수도 느낄 수 있습니다. 쉽게 무너지는 마음은 당신의 모습이 아님을 잘 알고 있지요. 그 누구보다도 모두 행복 할 권리를 누려 보도록 해요.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라고 합니다 마음의 나무를 키우면 행복 합니다 우리 행복합시다 -좋은글 중에서- |

2011.03.09 11:53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
조회 수 818 추천 수 171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아이디 | 이름 |
---|---|---|---|---|---|---|
1441 | 참으로 멋진 사람 | 김 혁 | 2011.03.10 | 695 | hk3039 | 김 혁 |
1440 | 가슴 시린 사랑 | 김 혁 | 2011.03.10 | 759 | hk3039 | 김 혁 |
1439 |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 김 혁 | 2011.03.10 | 708 | hk3039 | 김 혁 |
1438 | 밤에 듣고 싶은 가요 29곡 | 김 혁 | 2011.03.09 | 902 | hk3039 | 김 혁 |
» |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 | 김 혁 | 2011.03.09 | 818 | hk3039 | 김 혁 |
1436 | 3월의 바람 속에 | 김 혁 | 2011.03.09 | 764 | hk3039 | 김 혁 |
1435 | 생각하면 행복하고 감사한 일도 많아요 / 시후배월선 | 김 혁 | 2011.03.09 | 751 | hk3039 | 김 혁 |
1434 | 봄처럼 오는 당신 / 정유찬 | 김 혁 | 2011.03.09 | 768 | hk3039 | 김 혁 |
1433 |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 정유찬 | 김 혁 | 2011.03.09 | 799 | hk3039 | 김 혁 |
1432 | 꿀로 환절기 건강 지키기 | 김 혁 | 2011.03.09 | 762 | hk3039 | 김 혁 |
1431 | 삶의 비망록 | 김 혁 | 2011.03.08 | 720 | hk3039 | 김 혁 |
1430 |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 김 혁 | 2011.03.08 | 749 | hk3039 | 김 혁 |
1429 | 인류의 보물 Roma 고적과 유물 | 김 혁 | 2011.03.08 | 779 | hk3039 | 김 혁 |
1428 | 폴 모리아 연주곡 모음 | 김 혁 | 2011.03.07 | 2468 | hk3039 | 김 혁 |
1427 |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 김 혁 | 2011.03.06 | 860 | hk3039 | 김 혁 |
1426 | 넘 좋은 7080 가요 모음 | 김 혁 | 2011.03.05 | 745 | hk3039 | 김 혁 |
1425 |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 김 혁 | 2011.03.05 | 736 | hk3039 | 김 혁 |
1424 | 산다는 것은 / 전미진 | 김 혁 | 2011.03.05 | 782 | hk3039 | 김 혁 |
1423 | 그대 아름다운 날에 / 양현근 | 김 혁 | 2011.03.05 | 784 | hk3039 | 김 혁 |
1422 |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 이해인 | 김 혁 | 2011.03.05 | 764 | hk3039 | 김 혁 |
1421 |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 김 혁 | 2011.03.05 | 654 | hk3039 | 김 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