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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축전은 일 년에 한 번 있는 행사로서
전 동창들을 만나는 기회여서 좋습니다.
금년은 13회가 졸업 50주년이 되는 해여서
미국에 사는 동창들 13명을 위해서 한 여자동기가
자기집 전체를 이들을 위해서 바워주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는 30여년 만에 귀국한 남상혁 후배가 있는데
우리 홈에 글을 쓰는 미강 후배의 남편으로서 나와 같이
사지도 찍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홈에 글을 써 주시는 시냇물 후배와
황영자 후배도 사진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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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선배님
남상혁 후배하고 사진 찍으셨네요 .
사진이 모두 잘나왔어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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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배님인 7회 홈에 제모습이 보이니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선농축전의 다양한 장면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매우 재미있습니다.
보다 참신한 7회홈 운영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선배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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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강 후배님,
남상혁 후배와 사진을 찍은 것은 물론이고
재주있고 훌륭한 미강 후배를 아내로 마지한 것은
행운이라고 칭찬도 했지요.
시냇물 후배님,
선농축전 때 두 번씩이나 7회 모임에 어려운 걸음을 해 주시고
인사를 나누고 찰떡을 치는 곳을 알려주시어 우리 동기 한 분이
그 곳에 달려가 찰떡도 맛 보게하여 주시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우리 7회 홈에 좋은 글을 보여주시어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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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이 지난 후에나 넣을 수 있겠습니다.
김혁님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