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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8 10:10
2011년 설악산 여행
조회 수 715 추천 수 6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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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갖는 대화입니다.
대화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 바쁘다 보니 그리 되었나 봅니다.
우리 가족의 여행은 벌써 10년째가 됩니다.
매년 가는 설악산 여행이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나라의 경치가 아름다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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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혁 선배님,
가족분들과 여행 다녀오신 아름다운 사진 .... 너무 보기 좋습니다.
열정으로, 맡으신 일 충실 하시며, 때가되면 휴가도 가실수 있는 결단..
바로 선배님이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가 있으신 분임을 보여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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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후배님, 멀리서 후원을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클라라 후배가 14회 홈에서 보여주신 60년 전의 사진과
24년전의 사진은 귀중하고 보석과 같은 모습들입니다.
곱게 보존한 사진도 보물같지만 이를 잘 간직한 마음과
글의 내용도 향수가 어려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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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분들과 즐거운 여행을 하셨군요.
축복을 하듯 날씨도 화창하였습니다.
가족들과 이렇게 여행을 하면은
훨신 삶의 질이 윤택해지는 느낌이 들고
마음도 충만 되고 행복 해 집니다.
무사히 다녀오셔서 안심입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