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07.21 11:14

그냥

미강
조회 수 523 추천 수 6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리워한다는 것은
기다리고 있음입니다
언제, 어떻게 만난다 하여도
다 아름다운 만남일 수 있는
또 하나의 사랑입니다

비처럼 우연히 찾아오든
운명을 쥐고 찾아오든
그리워 기다리고 있음은
모두 사랑입니다

- 조 쪽에서 옮겨온 글



 

미강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17 차 한잔을 마셔도 김 혁 2011.07.25 576
4316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김 혁 2011.07.24 540
4315 뜻이 통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김 혁 2011.07.24 534
4314 여기 정든 음악 가져왔습니다 미강 2011.07.24 519
4313 아름다운 마음들 김 혁 2011.07.22 536
» 그냥 미강 2011.07.21 523
4311 인생을 위해 올리는 기도 김 혁 2011.07.21 475
4310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강재현 김 혁 2011.07.20 548
4309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김 혁 2011.07.19 525
4308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김 혁 2011.07.19 598
4307 믿음을 줄 수 있다면 / 겸향 이병한 김 혁 2011.07.18 502
4306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김 혁 2011.07.18 588
4305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김 혁 2011.07.18 555
4304 지붕 위에 고양이가... 이용분 2011.07.17 615
4303 바람이여 / 서정윤 김 혁 2011.07.16 517
4302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김 혁 2011.07.16 525
4301 사과만봐도 싸웁니다 미강 2011.07.16 512
4300 초록빛 편지 / 양현주 김 혁 2011.07.15 533
4299 보게 하소서 / 이해인 김 혁 2011.07.15 514
4298 비 오는 날, 눈을 감으니 당신 생각이 김 혁 2011.07.14 519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