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풍요로운 명절 맞이 하시기 빕니다 자비로 먹여주고 뒷 치다꺼리를 했다는 공로로 그래서 그런지 서있는 아이들은 모두 옷을 안 입었습니다 거슬러 남쪽으로 내려가다 몇백년을 풍우에 시달려 몸체가 모두 안쪽으로 기우러져 있습니다
부둣가에 앉아있던 새가 다리 하나만 내 딛고 있다 우리들은 히야 참 신기하다 했는데 잘 날지를 못하는 것을 알았다 다리를 다친것이다 왜 다첬는지 상상을 할 수 가 없습니다
무슨 사연으로 교도소에 있는지 알수는 없지만 방문자가 와서 반갑게 악수를 하는것을 어느 작가가 찍었다 . 작가는 얼굴도 말고 힘차게 악수하는 손만을 잘 포착하여 찍었습니다 특수한 모습이라 옮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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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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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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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 2011.09.08 | 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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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 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모두 건강하시지요?
앞으로는 지금 보다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다정한 동창관계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