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92 추천 수 8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용산구에 있는 약사님,박정옥약사님(1993년?에 남편이 작고하심),박현숙

7회선배님 이야기를 버스에 동승해서 했지요.
물론  본인은  용산구 약사회 시절부터 아주 가까이 지내서 잘알지만
남편이야기는 처음 듣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7회 인터넷에
들어간다니까 반가운 어조로 남편이  서울공대 금속과출신에 7회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가 더욱더 재미나게 되었고  같은 방을 쓰게되어
아마도 내가 7회하고는 인연이 깊은가보다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얼굴을 보시라구요. 올해 74세인데도  약국에 파트타임으로
나가시더라구요. 전문직 여성의 귀감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37 가을 타는 여자 / 雪花 박현희 김 혁 2011.09.27 488
4436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김 혁 2011.09.27 473
4435 선농수필문우회 소식 이용분 2011.09.26 531
» 7회 김한수(작고)선배님 부인과 여약사대회에 참석. file 박현숙 2011.09.26 592
4433 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김 혁 2011.09.26 557
4432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김 혁 2011.09.26 529
4431 가을에 남는 좋은글 김 혁 2011.09.25 550
4430 갈대와 나그네 / 어신 이재복 김 혁 2011.09.25 480
4429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김 혁 2011.09.25 565
4428 난꽃 향기 이용분 2011.09.24 729
4427 삶은 샘물처럼.. / 祐潭 王相旭 김 혁 2011.09.24 440
4426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김 혁 2011.09.23 483
4425 단 한번의 인생은 아름답다 미강 2011.09.22 512
4424 바람이 부는 것은 / 작자미상 김 혁 2011.09.22 529
4423 삶은 메아리 같은 것 김 혁 2011.09.22 468
4422 마음의 편지 김 혁 2011.09.21 449
4421 낯선 길에서의 즐거움처럼 / 우심 안국훈 김 혁 2011.09.20 510
4420 우리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 용혜원 김 혁 2011.09.19 529
4419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김 혁 2011.09.18 566
4418 구월의 편지 / 예닮 김정숙 김 혁 2011.09.17 553
Board Pagination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