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0.15 14:40
** 7회 2011년 가을 여행 **
조회 수 734 추천 수 61 댓글 4
- ?
-
?
이용분 동기님,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죽전에서 세 분이 내리신 다음 내가 "달 밤" 노래를 더
불렀고, 박명숙 동기와 한혜자 동기의 뚜엣이 계속 되었습니다.
어제 동기들이 적게 참여했지만 분위기는 어느 때 보다 좋았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모여 즐겁게 지내는 것은 우리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젊게 사는 방법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
혁이형
몇일전부터의 예보가 신통치 않아서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그런대로 무사이 즐긴 소식에 안심 ㅉㅉ
동호, 혁이 등등 수고에 그저 감사 할ㅃ
사진도 잘 보고 있는데
안나오는 사진들이 넘넘 많아서~~
손좀 보았으면 좋겠다.
35년 만의 한혜자씨의 "귀향노래"를
여기서는 들을수 없는지 용??
-
?
회천,
오랜만이고 또 반갑고 댓글 고맙네.
사진이 안 보이는 것은 고처보겠네.
CD를 올리는 일은 아직은~~ 연구 해 보겠네.
늘 건강하시기를 빌겠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97 | 그리우면 숲으로 들어간다 / 최석근 | 김 혁 | 2011.10.10 | 535 |
2696 | 갑자기 나타난 수호천사 | 이용분 | 2011.10.11 | 591 |
2695 | 분노와 미움의 차이 | 김 혁 | 2011.10.13 | 526 |
2694 | 있는 그대로의 사랑 | 김 혁 | 2011.10.13 | 553 |
2693 | 행복한 시간표 | 김 혁 | 2011.10.13 | 567 |
2692 | 10월의 기도 | 김 혁 | 2011.10.13 | 554 |
2691 | 자네는 베토벤을 죽일뻔 했다 | 미강 | 2011.10.13 | 587 |
» | ** 7회 2011년 가을 여행 ** 4 | 김 혁 | 2011.10.15 | 734 |
2689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 김 혁 | 2011.10.16 | 525 |
2688 | 귀뚜라미를 보내노라.(네번째) | 이용분 | 2011.10.16 | 537 |
2687 |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 김 혁 | 2011.10.17 | 627 |
2686 | 국화가 피는 것은 / 길상호 | 김 혁 | 2011.10.18 | 488 |
2685 | * 침묵이 흐르는 고요함 / 박항률 그림 | 김 혁 | 2011.10.18 | 540 |
2684 | 가을속에서 | 미강 | 2011.10.18 | 552 |
2683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 김 혁 | 2011.10.20 | 458 |
2682 | 존재의 이유 | 김 혁 | 2011.10.20 | 525 |
2681 |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입니다 | 김 혁 | 2011.10.20 | 487 |
2680 | 내 앉은 자리 | 김 혁 | 2011.10.21 | 511 |
2679 |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 | 김 혁 | 2011.10.22 | 533 |
2678 |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 이외수 | 김 혁 | 2011.10.22 | 545 |
어제의 즐겁고 아쉬웠던 추억이
글 속에 고르란히 뭍어 납니다.
잘 부르시는 'beautiful dreamer' 노래를 다 못듣고 그냥 내려서
아쉬움과 미안함이 남았습니다.
그 다음 소절은 다음에 만났을때 또 듣기로 해야 겠지요.^^
글도 쓰고 사진을 넣느라 애쓰셨습니다.
어제 함께 못한 동기님들께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