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10.28 10:21

니네 둘다 죽었다

조회 수 499 추천 수 11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화장실 낙서꾼에주는 청소아줌마의 경고



신은죽었다

-니체 -




 니체 너는죽었다,이제

-낙서꾼-

 



니네둘다 죽었다 !


-청소아줌마 -










보람된 하루를



 


>

  

 

스스럼없이 준다는것은

 빼앗는것보다

괴롭고 힘든것이다









 

미강


 


 





 

 





  • ?
    김 혁 2011.10.28 23:00
    아름다운 색감과 의미있는 글로서
    항상 우리에게 공감을 주고, 좋은 음악도 선사하는
    미강 후배님,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남상혁 후배도 잘 계시지요?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빕니다.
  • ?
    미강 2011.10.30 09:08
    선배님과 모든 선배님들께서도 안녕 하시지요 ?
    11월입니다 .
    제 왕고집씨도 언제나 입에 이명래 고약을 씹었는지
    언제나 불만스런 표정짖고
    잘도 지냅니다.
    좋은 답글주셔서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97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김 혁 2011.11.01 523
4496 계로 언(戒老 言) 김 혁 2011.11.01 511
4495 10월의 어느 멋진날 땅끝 마을에서 2 회천 2011.10.31 652
4494 서서히 찾아 오는 가을 이용분 2011.10.30 531
4493 아픔과 미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김 혁 2011.10.30 498
4492 사랑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글 김 혁 2011.10.29 467
» 니네 둘다 죽었다 2 미강 2011.10.28 499
4490 정말 좋은 사람 김 혁 2011.10.28 486
4489 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 김 혁 2011.10.27 528
4488 ** 7회 홈페이지 집필진 모임 ** 3 김 혁 2011.10.26 582
4487 인터넷 모임(7회 마당놀이에 참가하는분들을 위한 배려) 1 file 박현숙 2011.10.26 525
4486 영혼의 완성을 위한 선물 김 혁 2011.10.25 476
4485 낙엽은 지고 있는데 / 박명순 김 혁 2011.10.25 545
4484 하루를 사는 일 김 혁 2011.10.24 545
4483 가을엔 누구와 차 한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 이 채 김 혁 2011.10.24 518
4482 암스트롱 미강 2011.10.24 466
4481 이 가을, 남이섬과 김유정 문학촌에 가다. 이용분 2011.10.24 525
4480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 이외수 김 혁 2011.10.22 545
4479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 김 혁 2011.10.22 533
4478 내 앉은 자리 김 혁 2011.10.21 511
Board Pagination Prev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