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무덤 앞에서 울지 마세요 / 아라이 만

by 김 혁 posted Mar 29,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日語詩 : 新井 ? (아라이 만)
 
 私のお墓の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내 무덤 앞에서 울지 마세요
 
そこに私はいません 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거기에 나는 없어요 잠들어 있지 않아요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무수한 바람이 무수한 바람이 되어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저 드넓은 하늘을 불며 지나가고 있지요
 
 
秋には光になって 畑にふりそそぐ
가을에는 빛이 되어 밭에 내리쬐고
 
冬はダイヤのように きらめく雪になる
겨울에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눈이 되겠어요
 
朝は鳥になって あなたを目?めさせる
아침엔 새가 되어 당신을 깨우고
 
夜は星になって あなたを見守る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지키겠어요
 
 
 
秋川雅史
私のお墓の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내 무덤 앞에서 울지 마세요
 
そこに私はいません 死んでなんかいません
거기에 나는 없어요 죽지 않았어요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무수한 바람이 되어 무수한 바람이 되어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저 드넓은 하늘을 불며 지나가고 있지요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무수한 바람이 되어 무수한 바람이 되어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저 드넓은 하늘을 불며 지나가고 있지요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저 드넓은 하늘을 불며 지나가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