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 자식 사랑 무엇에 비길건가 단 이슬 넘쳐나는 봄동산 같으시네 ![]() 어머니 당신 몸은 진 자리 누우시고 양쪽의 젖으로는 기갈을 채워 주고 ![]()
아버지 품어주고 어머니 젖 주시니 ![]()
평생을 한결같이 사랑해 거두시니 ![]()
밤이면 추울세라 낮이면 주릴세라 ![]()
넓고도 깊은 마음 가득한 축원으로 ![]() 부모님 깊은 은정 어느때 끊으실까 ![]()
자식이 병이 들면 부모도 병이 들고 그래서 부모은중도에서는 부모님의 가기를 알려 주고 있다 |
![]() 어버이 자식 사랑 무엇에 비길건가 단 이슬 넘쳐나는 봄동산 같으시네 ![]() 어머니 당신 몸은 진 자리 누우시고 양쪽의 젖으로는 기갈을 채워 주고 ![]()
아버지 품어주고 어머니 젖 주시니 ![]()
평생을 한결같이 사랑해 거두시니 ![]()
밤이면 추울세라 낮이면 주릴세라 ![]()
넓고도 깊은 마음 가득한 축원으로 ![]() 부모님 깊은 은정 어느때 끊으실까 ![]()
자식이 병이 들면 부모도 병이 들고 그래서 부모은중도에서는 부모님의 가기를 알려 주고 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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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7 | 깊어가는 가을 밤에 | 김 혁 | 2011.11.14 | 518 |
4516 |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 김 혁 | 2011.11.13 | 463 |
4515 | 단풍잎도 때로는 꿈을 꾼다 / 가영심 | 김 혁 | 2011.11.12 | 437 |
4514 | 이 가을이 저물기 전에 / 홍수희 | 김 혁 | 2011.11.12 |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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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2 | 무제 2 | 미강 | 2011.11.11 | 534 |
4511 | 돈 보다 더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 김 혁 | 2011.11.10 | 503 |
4510 |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 김 혁 | 2011.11.10 | 561 |
4509 |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 김 혁 | 2011.11.09 | 526 |
» | 父母恩重圖 | 김 혁 | 2011.11.09 | 545 |
4507 | 11월 7회여동기 모임을 갖다. | 이용분 | 2011.11.08 | 590 |
4506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 김 혁 | 2011.11.07 | 504 |
4505 | 가슴으로 하는 사랑 | 김 혁 | 2011.11.07 | 477 |
4504 | 아부지의 유산 | 미강 | 2011.11.05 | 512 |
4503 |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2 | 김 혁 | 2011.11.05 | 400 |
4502 | 들키고 싶은 비밀 / 황순정 | 김 혁 | 2011.11.04 | 519 |
4501 | 가을의 기도 / 최정신 | 김 혁 | 2011.11.03 | 552 |
4500 | * 낙엽빛깔 닮은 커피 / 이해인 | 김 혁 | 2011.11.02 | 583 |
4499 | 생명(生命) 여행(旅行)의 시작(始作) | 김 혁 | 2011.11.02 | 598 |
4498 | 이런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 김 혁 | 2011.11.01 | 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