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세상사람이 다아는 추수절입니다 천지가 누렇게 익은 누렁색 이네요 나는 먹기위해 산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되도록 골고루 감사하며 잘 먹으려고 노력하는편입니다 잘 챙겨먹고 건강 하게 사는것이 나를위하고 내 주변사람을 힘들게 안하는 일이기도 하지요 곧 서로에게 평안을 주는 큰 일입니다 건강하게 산다는것도 실은 내 맘대로 안 되지만 서도요 자기 자리에서 자기만 잘지켜도 주변에 크나큰 도움입니다 조금 남은 이 해에도 건강하여 서로에게 코딱찌 만큼의 행복이래도 줄 수 있도록 힘쓰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