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 어느 친구가 친구를 보내고 슬픈마음으로 쓴글을 또 옮김 Madonna .......Cherish 이음악은 딸이 대학을 다닐때 제가 매일 태워다 주었는데 매일 아침 차안에서 걔가 듣는 마돈나의 이 노래를 귀가 멍멍하도록 듣고다녀서 아주 질리고말았습니다 그렇게 지겨워했는데 오늘 몇년만에 들으니 신선하고 반가워 올려봅니다 마돈나는 궁궐같은 집에서 지냅니다 그녀의 오빠는 거리에서 사는 거지랍니다 무슨사연으로 오빠는 거지고 세상이 다 아는 富者 마돈나는 어떤 연유로 모르는척 하는건지 .... 아님 도움받기를 거절하는건지 알 수가없이 어려운것도 형제간의 사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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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09:11
오늘이 마지막인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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