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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을 보내고 2012년을 맞으며.                   청초   

        날씨는 으슴프레
        눈발 날리다

        비 뿌리다
        전형적인 겨울 날씨

        싫든 좋든 올 한해 신묘년이
        이 순간도 느리게 또 빠르게 떠나가려 하고 있네...

        생각하면 인생살이란
        외줄타기 곡예놀음 같기만 한데...

        한해를 살고나면
        휴~~ 살았구나 한숨 돌리고

        아무도 우리의 건강에 대해서
        자신 할 수가 없다.

        그래도 사는 날까지 열심히 살고 노력하여
        뒤지지 않고 고물이 아닌 보물로 되기 위해

        우리 모두 새해 임진년에도
        부단히 노력하자.



              





        우리 7회 동기 여러분
        오는 새해에도

        여전히 가정 내 모두 건강하고
        밝고 명랑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