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하는 마음 감동의 시력을 잃으면 눈을 떠도 아름다운 것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삶과 자연과 사람들 속에 묻힌 그 많은 아름다운 것들을 끝내 보지 못하고 마른 풀잎처럼 메말라 버립니다. 항상 새롭게 감동하는 마음을 가지면 매일 매 순간이 늘 감동이고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좋은글 사진 바람의 언덕 에서 Prev 비어 있는 까치둥지 비어 있는 까치둥지 2012.01.08by 이용분 안녕 하십니까 ? Next 안녕 하십니까 ? 2012.01.13by 미강 6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77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김 혁 2011.12.27 519 2576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김 혁 2011.12.28 517 2575 해지는 태평양 길가에 서서 미강 2011.12.29 583 2574 얼굴을 펴면 인생길이 펴진다 김 혁 2011.12.29 560 2573 노을 스러지는 그 뒤로 / 서정윤 김 혁 2011.12.29 548 2572 이제 막 희수(喜壽)의 길로 들어 갑니다. 회천 2011.12.30 646 257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용분 2011.12.30 563 2570 2011년 12월 31일 미강 2011.12.31 520 2569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 이채 김 혁 2011.12.31 551 2568 12월의 기도 / 靑雲 황보완 김 혁 2011.12.31 560 256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건식 2012.01.01 609 2566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김 혁 2012.01.01 584 2565 비어 있는 까치둥지 이용분 2012.01.08 546 » 감동의 마음은 아름답습니다 미강 2012.01.11 536 2563 안녕 하십니까 ? 4 미강 2012.01.13 507 2562 사랑의 대물림 2 이용분 2012.01.13 556 2561 아침이 오는소리 미강 2012.01.15 573 2560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박현숙 2012.01.16 442 2559 아름다운 순간들 1 미강 2012.01.19 567 2558 어느 겨울 날 이야기 1 이용분 2012.01.19 518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