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52 추천 수 10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흔들리는 것이 사랑이다 / 희망 박숙인 같이 호흡하는 그날까지 라고 말하지 마라 삶의 힘이 되었던 날들이 저만치 멀어져가고 뒷모습만 덩그러니 남아 있는 그리움, 가슴 속 아름다움을 다 내어놓지 못한 애상으로 섧다 한들 사랑한 날에는 후회하지 마라 꽃이 피면 지는 것이 듯 오렌지빛 햇살이 기울고 있으니 돌아갈 수 없는 시간 속에 식어가는 가슴을 어찌하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57 미강 2012.03.30 551
2456 하느님이 보우하사 / 김동길 김 혁 2012.03.30 511
2455 삶이 시들 할때에는 ... 이용분 2012.03.30 511
2454 우리에게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연꽃 사진] 김 혁 2012.03.31 516
2453 아름다운 사람에게 / 김경훈 김 혁 2012.04.01 569
2452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삶의 향기 김 혁 2012.04.02 547
» 흔들리는 것이 사랑이다 / 희망 박숙인 김 혁 2012.04.03 552
2450 봄이 오면 나는[꽃 사진] 김 혁 2012.04.03 540
2449 봄은 절대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이용분 2012.04.04 529
2448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김 혁 2012.04.04 503
2447 끝맺음이 아름다운 인연 김 혁 2012.04.05 523
2446 보라꽃 2 미강 2012.04.06 470
2445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김 혁 2012.04.08 539
2444 내가 당신에게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 도상은 김 혁 2012.04.09 518
2443 나를 위로하는 날 / 이해인 김 혁 2012.04.09 629
2442 커피한잔에 사랑을 담아 / 이해인 김 혁 2012.04.10 596
2441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김 혁 2012.04.10 548
2440 이름 모르는 꽃 미강 2012.04.11 536
2439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김 혁 2012.04.12 563
2438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 혁 2012.04.12 510
Board Pagination Prev 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