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art -Concerto for flute &Harp 십대의 탱탱 함 껍질속에 봉우리들이 꼭 붙어있다가 때가되어 터져 나옵니다 20대의 독야 청청 40대의 원숙한모습 말년의 꽃대궁의 모습 작년의 꽃대궁이 예쁘게 핀 꽃 속에 이때까지 살아 있습니다 오늘 비가 서서히 내리니 달팽이가 모두 나왔습니다 날씨가 개였다가 , 바람이 불었다가 , 비가왔다가 꽃들이 잘 자라는 조건은 두루 갖춘날씨가 되어 이곳 어지던 지 지천에 깔린 파피꽃이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고 좀 유달리 길게 벋어나온 꽃은 어김 없이 밟혀버리고 맙니다 파피의 계절 ! 미강 Prev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2012.04.12by 김 혁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Next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2012.04.10by 김 혁 87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37 사랑은 서로 나누어지는 축복 김 혁 2012.04.23 529 4736 찔레꽃의 슬픔 이용분 2012.04.21 537 4735 마음이 마음에게 / 이해인 김 혁 2012.04.21 525 4734 로즈마리 미강 2012.04.20 517 4733 인생은 결국은 혼자서 가는 길 김 혁 2012.04.20 505 4732 꿈이 있는 사람 김 혁 2012.04.20 519 4731 어떡하죠..허락 없이 좋아져 버렸어요 김 혁 2012.04.19 522 4730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김 혁 2012.04.18 474 4729 사랑, 그대는 아시나요 김 혁 2012.04.18 519 4728 꽃과 과일 4 미강 2012.04.17 534 4727 참 맑고 좋은 생각 김 혁 2012.04.17 613 4726 세상 어느 것도 혼자인 것은 없다 김 혁 2012.04.17 444 4725 진정 바라는 것 김 혁 2012.04.16 535 4724 햇살 고운 좋은 아침에 김 혁 2012.04.15 514 4723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김 혁 2012.04.14 654 4722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김 혁 2012.04.14 446 4721 동백꽃 이용분 2012.04.12 514 4720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 혁 2012.04.12 510 4719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김 혁 2012.04.12 563 » 이름 모르는 꽃 미강 2012.04.11 536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