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art -Concerto for flute &Harp 십대의 탱탱 함 껍질속에 봉우리들이 꼭 붙어있다가 때가되어 터져 나옵니다 20대의 독야 청청 40대의 원숙한모습 말년의 꽃대궁의 모습 작년의 꽃대궁이 예쁘게 핀 꽃 속에 이때까지 살아 있습니다 오늘 비가 서서히 내리니 달팽이가 모두 나왔습니다 날씨가 개였다가 , 바람이 불었다가 , 비가왔다가 꽃들이 잘 자라는 조건은 두루 갖춘날씨가 되어 이곳 어지던 지 지천에 깔린 파피꽃이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고 좀 유달리 길게 벋어나온 꽃은 어김 없이 밟혀버리고 맙니다 파피의 계절 ! 미강 Prev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2012.04.10by 김 혁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Next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2012.04.12by 김 혁 87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57 결 미강 2012.03.30 551 2456 하느님이 보우하사 / 김동길 김 혁 2012.03.30 511 2455 삶이 시들 할때에는 ... 이용분 2012.03.30 511 2454 우리에게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연꽃 사진] 김 혁 2012.03.31 516 2453 아름다운 사람에게 / 김경훈 김 혁 2012.04.01 569 2452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삶의 향기 김 혁 2012.04.02 547 2451 흔들리는 것이 사랑이다 / 희망 박숙인 김 혁 2012.04.03 552 2450 봄이 오면 나는[꽃 사진] 김 혁 2012.04.03 540 2449 봄은 절대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이용분 2012.04.04 529 2448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김 혁 2012.04.04 503 2447 끝맺음이 아름다운 인연 김 혁 2012.04.05 523 2446 보라꽃 2 미강 2012.04.06 470 2445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김 혁 2012.04.08 539 2444 내가 당신에게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 도상은 김 혁 2012.04.09 518 2443 나를 위로하는 날 / 이해인 김 혁 2012.04.09 629 2442 커피한잔에 사랑을 담아 / 이해인 김 혁 2012.04.10 596 2441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김 혁 2012.04.10 548 » 이름 모르는 꽃 미강 2012.04.11 536 2439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김 혁 2012.04.12 563 2438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김 혁 2012.04.12 510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