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71 추천 수 6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그대의 꽃으로 피어나 / 이효녕" - 내 안에 봄이 들여 차 있어 부르면 꽃잎으로 쏟아지는 그대의 얼굴이 보입니다 초원에 떠돌던 바람 따라 아무리 꽃이 진다고 해서 열매가 달리는 것처럼 가슴 바쳐 사랑했음인가를 내가 스스로 알고 있어 난 언제나 그대의 꽃으로 피어납니다 다만 눈으로 말하고 싶어 꽃으로 활짝 피어 바라보아 주기만 원하지만 그대가 만약에 없으면 어디서 내 마음과 그대 마음 향한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 피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77 소나기 쏟아지던 날 이용분 2012.05.20 519
4776 강력한 힘 미강 2012.05.19 534
4775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 혁 2012.05.19 543
4774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김 혁 2012.05.19 523
4773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한용운 김 혁 2012.05.18 538
4772 봄 쑥나물 하기 이용분 2012.05.16 711
4771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김 혁 2012.05.16 524
4770 ** 2012년 선농축전 ** 4 김 혁 2012.05.14 609
4769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김 혁 2012.05.14 523
476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춤 / 유리바다 이종인 김 혁 2012.05.14 605
4767 봄꽃은 떨어져 갑니다 미강 2012.05.13 534
4766 벚꽃 지는 날에 / 김승동 김 혁 2012.05.12 581
4765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김 혁 2012.05.11 592
» 그대의 꽃으로 피어나 / 이효녕 김 혁 2012.05.11 571
4763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 김 혁 2012.05.11 533
4762 삶의 아름다운 인연으로 김 혁 2012.05.10 552
4761 사랑 하나 숨기고 산다 / 고은영 김 혁 2012.05.10 531
4760 가까움 느끼기 / 용혜원 김 혁 2012.05.07 561
4759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김 혁 2012.05.06 701
4758 햇살같이 고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이채 김 혁 2012.05.05 602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