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코 에 차를 파킹 시키고 걸어오는데 담 옆에 몇그루 서있는 나무의 잎 색갈이 하도 생생하여 부시럭 부시럭 가방에 손을 넣고 디카를 꺼내어 찍었습니다 > 아침 식사중 이신 달팽이 Photo by 미강 오늘도 기운찬 하루를 보내 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