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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11:20

몬트레이 비치

조회 수 528 추천 수 6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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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함께 남쪽으로 내려가  그 유명한 페이블 비치를 가 보기로하고

 출발 했습니다 쌘드위치 , 찐겨란 , 호박떡 , 송편 , 등등 먹을것 잔득준비하여 4명이 출발 하였습니다
지도, 내비게이션  모두 들고 갔지만 길이 하도 구불거려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골프장 입구에서 다니다가 왔습니다 .  대형 뻐스가 관광객을 태우고 왔습니다  .

 


깨끗하고 정갈한 경관 입구에  이 꽃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몇발작 들어가니 골프계에 이름을 떨친 인사들의

내력과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느라 북적거립니다

 

 

꼬마골퍼

 

 

 

 

 

 

 

 

 

 

 

 

 

 

 

 

 

 

관광 뻐스

 

 

 

 



어느 정다운 연인들 의 모습

 

 

  

해안선을 따라 남북으로  만들어진  Freeway 는 어디든지 그옆은 이렇게 생긴 바다입니다

이 바다가 우리동네 바람의 언덕 아래 태평양과 연결된곳입니다

이리로 주루룩 내려가면 남미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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