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

by 김 혁 posted Jun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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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것이 없어
보이는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야누스는 사는게 힘이 들때면
내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

때론 뉴스에 나오는 일가족
교통사고에도 내 가슴을 쓸어
내리며 행복을 훔쳐보곤 합니다.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거지요.
지금 어려운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 만들어 줄 것임을 믿습니다.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는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셔요.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거..
그것은 죄입니다.
누군가 나를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면 보여주셔요..
그게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만 합니다.
내 존재의 가벼움은 처음부터 없는거죠.
사랑받고 있음을 잊었나 봅니다..
잠시,일상의 중독에서 벗어나
가을의 햇살과 만나보셔요.

세상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것 같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유하기 위해서만
사는게 아니라는걸 알고 있지요..

사는 모습이 다 다르듯..
보는 눈도 달라져야 여러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한가지의 눈은 하나만 보게된다는거..
가진 것은 언제든 잃을수 있지만

내 행복은 지킬 수도 느낄 수 있습니다.
쉽게 무너지는 마음은
당신의 모습이 아님을 잘 알고 있지요.
그 누구보다도 모두 행복 할
권리를 누려 보도록 해요.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라고 합니다
마음의 나무를 키우면 행복 합니다
우리 행복합시다
- 좋은 글 중에서 -




♬ 안개꽃 / 나윤선 (Des oeillets de poete / A foggy flower) ♬

이런 밤이면 누군가 올 것만 같아
나 그만 어린애 처럼 기다려지네
pour ce soir~ci sens que quelqe un vien me voir
Et alors je attend um~comme un petit enfant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잊힐까
나 이 세상 서럽게 살고 있네
Meme l amour et la haine s oubliraient ~elles avec le temps
Une taille fine et un visage blanc
가녀린 몸매 하얀 얼굴 하얀 안개를 먹고
하얀 안개를 토해놓은 하얀 안개꽃
Elle a manage le brume blance et elle l a eseme autour d elle
um~comme des oeillets de poete
우리 다시 만나요 저 세상에서
하지만 빨리 오시면 화낼 꺼예요
J esepe re que l oe se reviot meme dans lautre monde
Mais pourtant ca se re alise trop tot um~je me facherai
나 이 세상 서럽게 살다 먼저 지네
들꽃처럼 들꽃처럼 안개꽃처럼
Ayant subi le chagrin de lavie, Moi je tombe avant vuos
Comme des hesbes et des fleurs sauvages
comme des oeillets de po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