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내가 가진것이 없어 보이는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야누스는 사는게 힘이 들때면내 건강함에 감사합니다.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때론 뉴스에 나오는 일가족 교통사고에도 내 가슴을 쓸어 내리며 행복을 훔쳐보곤 합니다.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거지요.지금 어려운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 만들어 줄 것임을 믿습니다.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는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행복하고 싶다면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셔요.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거..그것은 죄입니다.누군가 나를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면 보여주셔요..그게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만 합니다.내 존재의 가벼움은 처음부터 없는거죠.사랑받고 있음을 잊었나 봅니다..잠시,일상의 중독에서 벗어나 가을의 햇살과 만나보셔요.세상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것 같지만꼭 그런것만은 아니랍니다.많은 사람들이 부유하기 위해서만 사는게 아니라는걸 알고 있지요..사는 모습이 다 다르듯..보는 눈도 달라져야 여러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한가지의 눈은 하나만 보게된다는거..가진 것은 언제든 잃을수 있지만내 행복은 지킬 수도 느낄 수 있습니다.쉽게 무너지는 마음은 당신의 모습이 아님을 잘 알고 있지요.그 누구보다도 모두 행복 할 권리를 누려 보도록 해요.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라고 합니다 마음의 나무를 키우면 행복 합니다 우리 행복합시다 - 좋은 글 중에서 -♬ 안개꽃 / 나윤선 (Des oeillets de poete / A foggy flower) ♬ 이런 밤이면 누군가 올 것만 같아나 그만 어린애 처럼 기다려지네pour ce soir~ci sens que quelqe un vien me voirEt alors je attend um~comme un petit enfant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잊힐까나 이 세상 서럽게 살고 있네Meme l amour et la haine s oubliraient ~elles avec le tempsUne taille fine et un visage blanc가녀린 몸매 하얀 얼굴 하얀 안개를 먹고하얀 안개를 토해놓은 하얀 안개꽃Elle a manage le brume blance et elle l a eseme autour d elleum~comme des oeillets de poete우리 다시 만나요 저 세상에서하지만 빨리 오시면 화낼 꺼예요J esepe re que l oe se reviot meme dans lautre mondeMais pourtant ca se re alise trop tot um~je me facherai나 이 세상 서럽게 살다 먼저 지네들꽃처럼 들꽃처럼 안개꽃처럼Ayant subi le chagrin de lavie, Moi je tombe avant vuosComme des hesbes et des fleurs sauvagescomme des oeillets de po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