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43 추천 수 6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 13회 후배 남상혁입니다.
한동안 여기서 뵙지를 못해서 궁금했었읍니다.
다시 뵙게되어서 무척 반갑습니다.

위에 선배님과 함께 있는 사진은
2011 선농축전때 찾아뵙고 인사드렸던 사진입니다.
세월이 유수같아서 벌써 한해가 훌쩍 지났네요.

내내 건강하시어
여기서 자주뵙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뵙고 문안드린 글을 보셨군요.
넓고도 좁은듯한 세상, 강건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37 '이인호 동기'의 기사가<7월 16일자> 조선일보에 실리다. 1 이용분 2012.07.18 643
4836 세월 / 현탁 이윤숙 김 혁 2012.07.17 590
4835 <세월이흐르는소리> 10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에서 회천 2012.07.15 891
4834 다시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여도 / 김경훈 김 혁 2012.07.14 541
» 혁 선배님 안녕하셨어요.(13회 남상혁) 미강 2012.07.14 543
4832 '그냥' 이용분 2012.07.13 543
4831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5 김 혁 2012.07.12 538
4830 <세월이흐르는소리> 9 퀘벡에서 회천 2012.07.09 791
4829 길가의 선인장 1 미강 2012.07.07 538
4828 비가 내리는 아침. 이용분 2012.07.06 518
4827 <세월이흐르는소리> 8 퀘벡에서 회천 2012.07.06 782
4826 <세월이흐르는소리> 7 몬트리올에서 회천 2012.06.30 744
4825 ‘비님! 어서 좀 오셔 주세요.’ 이용분 2012.06.29 564
4824 <세월이흐르는소리> 6 킹스톤에서 회천 2012.06.25 804
4823 유월의 이야기 이용분 2012.06.24 627
4822 <세월이흐르는소리> 5 토론토에서 회천 2012.06.20 831
4821 아름다운 인사 / 최옥 김 혁 2012.06.17 534
4820 어느 날의 쓸쓸함 / 최 옥 김 혁 2012.06.17 535
4819 <세월이흐르는소리> 4 워싱턴에서 회천 2012.06.17 944
4818 유월의 장미 미강 2012.06.17 526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