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마켓에갔더니 이것이 도마도라 합니다 도마도가 잠자리같은 망사옷을 입었구나 하고는 구석으로 들고가서 한짱 찍어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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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실화 "인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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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57 | 마음을 만져줄수 있는 사람 | 김 혁 | 2012.08.03 | 572 |
| 4856 | '야곱신부의 편지'(핀란드 영화, 74분) 소개 | 심영보 | 2012.08.02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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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54 | 영화같은 실화 "인연" | 김 혁 | 2012.07.31 | 589 |
| » | 꽃 | 미강 | 2012.07.30 | 534 |
| 4852 | 사랑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 윤수천 | 김 혁 | 2012.07.29 | 523 |
| 4851 |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 김 혁 | 2012.07.29 | 534 |
| 4850 | '에어콘' 키세요? | 이용분 | 2012.07.29 | 555 |
| 4849 | 꿈꾸는 일에는 늦음이 없다 | 김 혁 | 2012.07.25 | 582 |
| 4848 |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 L. A. 세네카 | 김 혁 | 2012.07.25 | 578 |
| 4847 | 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 김 혁 | 2012.07.24 | 583 |
| 4846 | 짧은 외교 | 이용분 | 2012.07.24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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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41 | 이창(異窓)과 새벽 장마비 소리 | 이용분 | 2012.07.19 | 617 |
| 4840 | 산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 입니다 | 김 혁 | 2012.07.19 | 558 |
| 4839 | 혼자라고 생각될 때 / 용혜원 | 김 혁 | 2012.07.19 | 570 |
| 4838 | <세월이흐르는소리> 11 나이아가라에서-에필로그 | 회천 | 2012.07.18 | 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