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저치 하다가 한참동안 못갔던 호수가 있는 골프장을 갔습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없습니다 걸어서 걸어서 짧은 다리가 있는데까지 갔다. 멋찐 골프장 안의 하우스는 참 깨끗도 합니다 가서보니 골프장을 또 새로 단장을 하여 꽃을 참 많이도 심어놓았습니다 미강이 신나라고 ....
이 꽃을 보고 너무 예쁘고 첨보는 꽃이라 또 기겁을하며 찍기시작했습니다 생김 생김이 꼭 이발소의 귀우비개 처럼 생겼습니다 그럼 꽃이름은 "귀우비개꽃 " 집에와서 열어보니 생각대로 꽃이 자세히 나오질않아 하루를 자고 다시가서 찍은 것이 아래의 것입니다 아래의 꽃이 더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소원을 풀었습니다
두가지의 카메라로찍어서 나타난 색갈이 아주 약간 다르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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