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31 22:45

세월의 길목 / 노을 윤미숙

김 혁

조회 수 511 추천 수 58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세월의 길목 / 노을 윤미숙" -

세월이 오는길목에서
 바람의 숨결같은 삶

아무리 갈망해도 
세월은 잡을수 없지만

오색향기품둣 
사계절의 무대위에

무지개빛 향연과                   
희노애락을 싹피운다

또 다시 맞이하는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희망과 소망을 기원하며
세월에 묻혀 꿈을 이루어보리라.

Prev 삶도 정성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삶도 정성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2012.09.01by 김 혁 쓸쓸한 편지 / 정호승 Next 쓸쓸한 편지 / 정호승 2012.08.31by 김 혁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세월의 길목 / 노을 윤미숙	김 혁	2012.08.31	511
4896	쓸쓸한 편지 / 정호승	김 혁	2012.08.31	558
4895	살며 사랑하며 / 제산 김대식	김 혁	2012.08.28	518
4894	한치 앞을 모르는 세상사	이용분	2012.08.26	584
4893	뜰에 놓인 가을 / 현탁 이윤숙	김 혁	2012.08.26	502
4892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 이채	김 혁	2012.08.25	540
4891	공자의 부인	미강	2012.08.24	514
4890	우리 삶의 마음가짐	김 혁	2012.08.24	536
4889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김 혁	2012.08.24	514
4888	8월의 시 / 오세영	김 혁	2012.08.23	570
4887	가을의 기도 / 김남조	김 혁	2012.08.23	530
4886	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	김 혁	2012.08.22	562
4885	인생살이가	김 혁	2012.08.21	604
4884	여름숲 / 장석남	김 혁	2012.08.21	534
4883	downtown 거리	미강	2012.08.21	560
4882	아침 풀밭에 나서면 / 진동규	김 혁	2012.08.21	514
4881	아침 풀밭 / 최진연	김 혁	2012.08.20	545
4880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 용혜원	김 혁	2012.08.20	582
4879	석양이 아름다운 대부도에 가족여행 (후편)	이용분	2012.08.20	605
4878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 혁	2012.08.19	548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