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쌀쌀하여 산책가지 않기로 맘먹었는데 이 장미는 동네끝 깨끗한집에만 있는 한겹짜리 장미인데 손질을 잘해그런지 아직도 또피고있다 이것은 찔레꽃입니다 차가왜 저렇게 더러운가 하고 좀 가까히 가서보니 길 옆집 나무담이 차에 굴곡되어 비친것이다 , 예술이다 . 어느길 꼭대기에 갔더니 위에 보이는차를 Sale 을 한다고 써있다 단돈 330불 그래도 역시 꽃중에 꽃 장미가 가장 오래 산다 바로 몇집아래에서 호박꽃을 또 만났는데 이집도 Plant Food 를 잘주었는지 아래에 보시는것 처럼 아주 커다랗게 자랐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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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2 |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 김 혁 | 2012.09.03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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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8 | 삶도 정성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 김 혁 | 2012.09.01 | 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