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도시 의 아침 조금만 가면 개공원이 있습니다 . 개공원을 지나 모래로된 골짜기를 내려가면 제가 늘 말했던 바람의 언덕 아래 입니다 안개가 너무 끼어 모두가 희미합나디
참으로 빠다먹고 커서그런지 쟤네들은 추운줄을 모릅니다 이 지역의 해변모래는 흙 사장이라서 저렇게 검게 보입니다 빠다먹은 애들 ... 바람이 싸늘했지만 쟤들한테는 문제가 안됩니다 이 꼭대기가 제가 항상가는 언덕 이고 아래쪽 바닷가에서 올려다보고 찍은것입니다 바닷갈매기 한마리가 내 자리에서 대충 300미터는될 꼭대기에 움직이지않고 있는것을 잡아당겨 맘놓고 찍어보았습니다 Eucalyptus 나무의 잎이 땅에 수도없이 떨어졌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열매를 쪼개 집에놓으면 향내가 너무 좋고 또 그것을 끓여 국물을 몸에바르면 여러가지로 도움이되어 자주 바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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