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24 추천 수 7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행복.. 사랑 속에 있는 섬세한 관심과 순수한 믿음, 더 바랄 것 없는 만족감, 미래에 대한 기대감, 이를 이루기 위한 열정과 성실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첫째, 우리 마음에 사랑을 품는 것이 행복의 첫 걸음입니다. 둘째, 행복은 자신이 성장하고 성숙되고 있음을 느낄 때 찾아옵니다. 셋째, 진실해야 합니다. 넷째,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할 때 행복이 찾아옵니다. 다섯째,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여섯째,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일곱째, 나눔입니다. 여덟째, 자연을 사랑해야 합니다. 아홉째,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열번째,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행복은 뜻하지 않게 굴러오는 것이 아니라 정원을 가꾸듯 씨를 뿌리고 돌보아야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행복"이 아닐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행복 김 혁 2012.09.11 524
4916 모란장에 햇 고추 사러 가던 날... 이용분 2012.09.11 697
4915 가을 들녘에 서면 / 靑思 김성학 김 혁 2012.09.10 544
4914 침묵도 사랑이다 / 우련(祐練)신경희 김 혁 2012.09.10 594
4913 근심과 희망의 차이 김 혁 2012.09.08 501
4912 노변(爐邊)의 향사(鄕思) 이용분 2012.09.07 635
4911 [re] 노변(爐邊)의 향사(鄕思)~~질화로 (양주동) 이용분 2012.09.09 590
4910 삶을 묻는 너에게...용혜원 김 혁 2012.09.07 517
4909 9월의 이틀 / 류시화 김 혁 2012.09.06 533
4908 인생에서 필요한 다섯가지 끈을 알아보자 김 혁 2012.09.06 524
4907 안개낀바닷가 미강 2012.09.06 544
4906 산 / 조동례 김 혁 2012.09.05 512
4905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 용혜원 김 혁 2012.09.05 563
4904 참 아름다운 분량, 하루 김 혁 2012.09.04 516
4903 죽음에 대한 금언 김 혁 2012.09.04 526
4902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 혁 2012.09.03 487
4901 가을 문턱 미강 2012.09.03 561
4900 이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김 혁 2012.09.02 565
4899 9월이 오는 소리... 이용분 2012.09.02 521
4898 삶도 정성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김 혁 2012.09.01 568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