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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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7 | 그늘은 나무의 생각이다 / 이기철 | 김 혁 | 2012.10.14 | 549 |
2196 | 마음의 안테나 | 김 혁 | 2012.10.14 | 588 |
2195 | 젊은 날의 고뇌 | 이용분 | 2012.10.16 | 562 |
2194 |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 우련 신경희 | 김 혁 | 2012.10.16 | 602 |
2193 |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요 | 김 혁 | 2012.10.18 | 519 |
2192 | 인생냄새 | 김 혁 | 2012.10.20 | 609 |
2191 |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 김 혁 | 2012.10.20 | 540 |
2190 | ** 7회 2012년 가을여행 ** 3 | 김 혁 | 2012.10.20 | 588 |
» | 예쁜 앵무새 | 미강 | 2012.10.20 | 518 |
2188 | 가을 안부를 묻다 -윤정옥 | 김 혁 | 2012.10.22 | 531 |
2187 | 영월 가을여행 스켓치 | 이용분 | 2012.10.22 | 630 |
2186 |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 김 혁 | 2012.10.24 | 607 |
2185 |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 김 혁 | 2012.10.25 | 545 |
2184 | 선농수필 문우회 전주 문학기행 | 이용분 | 2012.10.26 | 572 |
2183 | 반기문 UN사무총장 | 김 혁 | 2012.10.26 | 512 |
2182 | 사는 이유 / 최영미 | 김 혁 | 2012.10.26 | 584 |
2181 | 넓은 들판에 서서 2 | 미강 | 2012.10.26 | 538 |
2180 | 행복을 부르는 주문 | 김 혁 | 2012.10.27 | 583 |
2179 |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 김 혁 | 2012.10.29 | 581 |
2178 | 단풍이 지는 사연 | 이용분 | 2012.10.30 | 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