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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23:02

넓은 들판에 서서

조회 수 538 추천 수 6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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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5 목요일 2012년 - 26일 0시 10분에 완성 . 



















대충 40명정도의 학생들을 데리고 이높은곳으로 와서


겹겹이쌓인  토질에대하여 설명을 하는것을 보니  아마도 지질학에 관한 공부를 하는가 짐작합니다








개를 애기 구루마에 태웠다가  내려주고 물을 먹입니다


얼마전에 다리에 골절상을입어  다리수술을 하여서


지금 회복중이라 합니다




빨강색으로 표시한 곳을 걷는곳입니다


왼쪽은 태평양 바다


파랑칠 한곳이 무지 가파른 언덕이며 바다로내려가는 길입니다




멀리 중간쯤에 있는 산이  어제갔던 산입니다


사진을 찍은곳은 바닷가 공원 입니다


 



올해에도  월드씨리즈까지 진출하게되어  이곳 야구장에서


게임을 했는데  SF 팀이  2번이나 이겼습니다


 


이곳사람들이  모두 다 미쳐버렸고 


이틀후에는 또 디트로이트로가서  그팀과 싸워야합니다


병살이 어쩌고 , 만루가 어떻고 , 홈런을 잘 치는선수에게는


또 홈런을 칠까봐  걸어서 나가게 한다는둥  자세한 룰을 몰라


자꾸물어보면  백날 말해도 모르니까  그냥 조용히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


그래도 짐작으로  관중이 뛰면 나도 좋아서 웃고 ....


그것이 나의 관람스타일입니다  ㅎㅎㅎㅎ


 


 


  • ?
    김 혁 2012.10.27 11:21
    미강 후배님,

    미국의 들판 사진을 잘 찍어서 보여주시고
    미강의 생각도 첨부하여 주시니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음악도 귀에 익은 곡이어서 더욱 좋습니다.

    늘 건강하고 다복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
    미강 2012.10.28 15:45
    선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