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81 추천 수 6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97 자화상 / 유안진 김 혁 2012.11.12 774
4996 90歲 以上 長壽人의 特性 김 혁 2012.11.11 648
4995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김 혁 2012.11.11 586
4994 어느 가을 날의 낙수(落穗) 이용분 2012.11.10 749
499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김 혁 2012.11.09 643
4992 깊은 가을 미강 2012.11.07 562
4991 인연 / 수천 김용오 김 혁 2012.11.07 675
4990 가을엔 / 블루바이크 김 혁 2012.11.06 548
4989 11월에 / 정채봉 김 혁 2012.11.04 572
4988 삶의 잔잔한 행복 김 혁 2012.11.04 595
4987 인생이라는 긴 여행 김 혁 2012.11.02 555
4986 가을의 멋찐 코트 미강 2012.11.01 533
4985 끝맺음이 아름다운 인연 / 박현희 김 혁 2012.11.01 596
4984 삶의 잔잔한 행복 김 혁 2012.11.01 616
4983 가을엔 / 황영구 김 혁 2012.10.31 589
4982 10월 / 기형도 김 혁 2012.10.31 553
4981 하늘만큼 땅만큼 김 혁 2012.10.31 595
4980 단풍이 지는 사연 이용분 2012.10.30 575
»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김 혁 2012.10.29 581
4978 행복을 부르는 주문 김 혁 2012.10.27 583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