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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16:36

다시만난 꽃들

조회 수 546 추천 수 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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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Pacifica 로 갔습니다


              어느새 아이스플랜꽃이 피어서 깜짝놀랐습니다


들여다 보고  사진을 찍으려는데 뜻밖에도 아주커다란 벌을 보았습니다




오른쪽에  푸른 바다는 파도가 3미터정도로  높이치는데


그 힘이 대단 했습니다


   

























       


       


       



       












지난일들


Memories, like the colors of my mind
Misty water-color memories

Of the way we were
Scattered pictures of the smiles we left behind
Smiles we gave to one another
For the way we were



추억들, 내 가슴속 빛깔 같은
지난날 우리의
수채화 같은 추억들
우리의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지난날 우리의 미소들이 떠오르네



Can it be that it was so simple then
Or has time rewritten every line
If we had chance to do it all again
Tell me would we, oh could we ?


그때는 모든 것이 간단했나
아니면 시간이 흘러 그런 것인가
Memories may be beautiful and yet
What's too painful to remember
We simply choose to forget
So it's the laughter
The laughter we'll remember
Whenever we remember
The way we were
The way we were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기억하기 고통스런 것은
잊어야 해.
그래, 웃어야지
웃음을 기억할 거야.
지난날 우리가 생각날 때면
지난날 우리
지난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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