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월요일 이곳에서 80마일 정도 아래쪽에있는 지인의집 앞마당 과 뒷마당 의 꽃들 아름다운 색갈을 보고도 고운 느낌을 가지고 물도 쫄쫄 흘러 아래로 아래로 내려간다 . 참 아기자기 하다 레몬도 주렁주렁,,,,, 벌써 땅에 떨어진것도 보이고 , 레몬은 보기좋고 향기로우나 열매는 먹을 수가 없다 라고 노래한다 어느작은 병실에 두 환자가 누워 있었다 |
4월 8일 월요일 이곳에서 80마일 정도 아래쪽에있는 지인의집 앞마당 과 뒷마당 의 꽃들 아름다운 색갈을 보고도 고운 느낌을 가지고 물도 쫄쫄 흘러 아래로 아래로 내려간다 . 참 아기자기 하다 레몬도 주렁주렁,,,,, 벌써 땅에 떨어진것도 보이고 , 레몬은 보기좋고 향기로우나 열매는 먹을 수가 없다 라고 노래한다 어느작은 병실에 두 환자가 누워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