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 Diana = 패랭이 꽃 아주 오동통한 녀석이 민들레 꽃을 꺾어 들고 있다 예쁘니까 꺾었겠지 . 어려도 참 낭만적인 꼬마 녀석이네 ..손톱에는 때가 잔뜩 꼈어도 너무 귀엽다 Prev 멀리 가는 강처럼 멀리 가는 강처럼 2013.05.16by 김 혁 마음이 맑은 사람은 Next 마음이 맑은 사람은 2013.05.14by 김 혁 76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77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김 혁 2013.05.29 523 5276 좋은 인생은 남과 함께 하는것 미강 2013.05.29 527 5275 진실로 소중한 한 사람 김 혁 2013.05.28 622 5274 내 안에 특별한 사람 김 혁 2013.05.26 553 5273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김 혁 2013.05.25 535 5272 5월에 바치는 사모곡(思母曲) 이용분 2013.05.24 609 5271 산경 / 도종환 김 혁 2013.05.24 526 5270 가슴 아픈 것들은 다 소리를 낸다 / 김재진 김 혁 2013.05.24 548 5269 참예쁜 강아지 풀꽃 2 미강 2013.05.22 573 5268 무엇을 위해 자기 스스로를 아프게 하나요? 김 혁 2013.05.19 510 5267 아름다운 동행 하자고 / 임현숙 김 혁 2013.05.18 507 5266 우리의 인생사(人生辭)란 김 혁 2013.05.17 534 5265 멀리 가는 강처럼 김 혁 2013.05.16 525 » 패랭이꽃 구경 하셔요 미강 2013.05.16 541 5263 마음이 맑은 사람은 김 혁 2013.05.14 595 5262 ** 제22회 선농축전 ** 김 혁 2013.05.13 672 5261 [re] ** 그날은 우리도 스타 ** 이용분 2013.05.15 591 5260 오월은 사랑을 부릅니다 / 예향 박소정 김 혁 2013.05.10 576 5259 어머니! 이용분 2013.05.09 536 5258 달콤한 커피 한잔 마셔요 우리 김 혁 2013.05.09 575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358 Next / 358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