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이 안 보입니다 , 어디로 갔을까 !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의 제일은
건강을 지키는일입니다
그리고 또 찾아올 다음해의 오월 을 기다리면서
하루 하루를 보람있게 보내야 할 것입니다
바람의 언덕
2007년에부터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
그때 2005년도에 이곳에서 이 음악을 듣고 매일 들러보기를
오늘까지입니다 .
그후에 이음악을 찾으니 이렇게 똑같은 음악이 없어서 올리질 못했는데
어제 우연히 이음악을 찾아 기뻐뛰며
7년만에 제가원하는 그때 그 합창단의 음악을 올리고
좋아합니다 . 벌써 7년째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