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3.06.01 13:11

6월 1일

조회 수 536 추천 수 68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5월이 안 보입니다 , 어디로 갔을까  !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의 제일은

                                         건강을 지키는일입니다

                                          그리고 또 찾아올 다음해의 오월 을 기다리면서

                                               하루 하루를  보람있게 보내야 할 것입니다


바람의 언덕








  • ?
    미강 2013.06.01 13:32
    선배님 싸이트에 아마도 2005년부터 들고날다가
    2007년에부터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
    그때 2005년도에 이곳에서 이 음악을 듣고 매일 들러보기를
    오늘까지입니다 .
    그후에 이음악을 찾으니 이렇게 똑같은 음악이 없어서 올리질 못했는데
    어제 우연히 이음악을 찾아 기뻐뛰며
    7년만에 제가원하는 그때 그 합창단의 음악을 올리고
    좋아합니다 . 벌써 7년째가 되었습니다 .
  • ?
    김 혁 2013.06.01 20:53
    언제 들어도 마음이 뛰는 노래입니다.
    미강 후배가 7년전의 노래를 기억 했다가
    찾고 기뻐하는 것은 추억이고 감동입니다.
    잊지 못할 친구입니다.
    우리는 고등학교 동창이고 좋은 인연입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