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을 보니 정신이 번쩍 나는 군요 아픈사람 병 싹 낫게 해주렴 가난한 이들의 창고에 곡식이 가득하게 해 다오 자식이 그리워 외로워 하는 노인에게 평안을 가져다 줄 수 있니 ! 사회가 썩지않게 해주렴 그러면 원전 비리 같은것도 없을것 아니겠니 ! 꽃아 올여름 더워서 어찌 할까 ? 꽃아 전두환옹 돈 다시 토하게 해다오 꽃아 네가 이렇게 예쁘게 피어 나를 기쁘게 해주어 너무 행복하다 나는 지금 미소를 머금고 글을 쓴다 |
2013.06.20 02:11
강열한 꽃색갈의 메리골드
조회 수 537 추천 수 61 댓글 0
행복한 사람이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77 | 학수 고대하는 새 | 이용분 | 2013.06.02 | 608 |
| 1876 |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 김 혁 | 2013.06.04 | 608 |
| 1875 | 아비 딱따구리 새의 사랑 | 이용분 | 2013.06.05 | 655 |
| 1874 | 6월의 달력 / 목필균 | 김 혁 | 2013.06.05 | 643 |
| 1873 | 내 인생의 시작이었던 둥지 / 윤수희 | 김 혁 | 2013.06.10 | 560 |
| 1872 |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힘든 여정 | 김 혁 | 2013.06.11 | 555 |
| 1871 | 그 거리의 꽃들은 다시피었다 | 미강 | 2013.06.12 | 496 |
| 1870 |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 | 김 혁 | 2013.06.12 | 572 |
| 1869 | 지금 그 마음으로 / 이은봉 | 김 혁 | 2013.06.14 | 533 |
| 1868 | 치매예방은 어떻게... | 이용분 | 2013.06.15 | 540 |
| 1867 | 심장이 아프다 / 김남조 | 김 혁 | 2013.06.16 | 661 |
| 1866 |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 김 혁 | 2013.06.17 | 521 |
| 1865 | 마지못해 피지 못하는 꽃은 되지 마세요 | 김 혁 | 2013.06.18 | 573 |
| 1864 | 거울은 마음에도 있습니다 | 김 혁 | 2013.06.18 | 526 |
| 1863 | 사람이 산다는 것이 / 오광수 | 김 혁 | 2013.06.18 | 538 |
| 1862 | 여름철 노인 건강 수칙 | 김 혁 | 2013.06.19 | 531 |
| 1861 | 행복한 사람이란 | 김 혁 | 2013.06.19 | 523 |
| » | 강열한 꽃색갈의 메리골드 | 미강 | 2013.06.20 | 537 |
| 1859 |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 용혜원 | 김 혁 | 2013.06.20 | 517 |
| 1858 | 건강에 관한 여러나라의 격언 | 김 혁 | 2013.06.20 | 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