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월31일 오래간만에 밝은 태양 이지만 저녁 7시 반경의 서쪽 하늘입니다 . 이글 이글한 태양이 아파트 허리를 땜질 하는것 처럼 보이게 잡아 보았습니다 광선이 참 화려하게 나타났습니다 . 열어보고 혼자 신나했는데 .............. 수만년을 그렇게 돌고 또 돌아온 해는 오늘이 벌써 8월 2일이라 합니다 그 세월이 후리웨이 달리는 차 처럼 돌이킬수 없이 달려만 갑니다 어느집 정원의 꽃 BR> 걸으러 자주가는 해변과 들산의 꽃입니다 Prev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2013.08.03by 김 혁 장마비 내린 뒤... Next 장마비 내린 뒤... 2013.08.02by 이용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