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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01:09

8월 2일

조회 수 564 추천 수 8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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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7월31일 오래간만에  밝은 태양 이지만 저녁 7시 반경의 서쪽 하늘입니다 .

이글 이글한 태양이 아파트 허리를 땜질 하는것 처럼 보이게

잡아 보았습니다 광선이  참 화려하게 나타났습니다 .
열어보고  혼자 신나했는데  ..............
수만년을 그렇게 돌고 또 돌아온 해는  오늘이 벌써  8월 2일이라 합니다

그 세월이 후리웨이 달리는 차 처럼  돌이킬수 없이 달려만 갑니다


어느집 정원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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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러 자주가는 해변과 들산의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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