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죄송합니다 Only here May be 제 컴퓨터 이상하여 자꾸 영어로 나오는데 I do not Know , Why ???? Prev 쥐 소동 이야기 쥐 소동 이야기 2013.10.04by 이용분 시월 / 황동규 Next 시월 / 황동규 2013.10.08by 김 혁 69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2' ? 김 혁 2013.10.06 14:11 미강 후배님, 항상 고맙습니다. 우리 홈의 오랜 가족으로서 늘 함께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내용을 보여주시기 바람니다. 비가 오나 눈이 와도 사진을 찍고 자료를 찾는 노력이 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빕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미강 2013.10.08 13:51 선배님 ! 제 컴이 말썽이 많아져서 글이 영어로 나오네요 . 죄송합니다 .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7 이석기의 웃음 / 김대중 고문 김 혁 2013.10.01 519 1756 시 월 - 황 동규 김 혁 2013.10.01 540 1755 노년에 있어 친구의 의미 김 혁 2013.10.02 529 1754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김 혁 2013.10.03 529 1753 가을 / 유안진 김 혁 2013.10.04 526 1752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김 혁 2013.10.04 516 1751 쥐 소동 이야기 이용분 2013.10.04 744 » 죄송 합니다 2 미강 2013.10.06 533 1749 시월 / 황동규 김 혁 2013.10.08 563 1748 오늘밤 저렇게 별이 빛나는 이유 / 안도현 김 혁 2013.10.08 571 1747 가을입니다 / 김재진 김 혁 2013.10.09 513 1746 나이 / 류시화 김 혁 2013.10.10 526 1745 부 부 (夫 婦) 김 혁 2013.10.10 514 1744 갈대 미강 2013.10.11 538 1743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 안희선 김 혁 2013.10.12 570 1742 뇌(腦) 관리에 대하여 /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 혁 2013.10.12 555 1741 *** 2013 가을여행 *** 2 김 혁 2013.10.12 639 1740 가을 아침에 쓰는 편지 김 혁 2013.10.13 558 1739 가을 들길에서 / 조현수 김 혁 2013.10.13 518 1738 길에서 만난 사람들 미강 2013.10.14 533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