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멋있게 잘했다 .이길 때도 있고 , 질 때도있고 젊음이 넘치는 저 모습에 가슴이 져민다 . 샤핑몰앞에 혼자 힘없이 앉아있는 사람 왼걸 한참을 차 안에서 보니까 어디서 전화가 온다 벌써 할로윈이라고 귀신 , 도깨비 , 뼈다구 , 해골 , 등장 그 중에서 제일 예쁜 호박 ↑ 마켓안 꽃집 에서 잠시 눈좀 쉬어야 겠네 ↓
심각한 표정의 아이 웃음도 , 말도 , 미소도없이 오직 게임에만 총 집중 . 너도 나도 마켓에서 영수증을 보며 핸드폰으로 뭔가 확인 하는 어르신 이 테이블은 물건 바꾸는 곳 . 멋쨍이 감독님 홍명보 쉬운 일은 없다 얼마나 힘이들까 석양이 찾아올때 할 일이 많아 분주한 이여자 ! **게으른 사람은 해질때 가장 바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