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ara 산에 올라 바라본 태평양 바다 여름에 예쁘기도 했는데 지금은 뼈만 남은채 바다를 슬피 바라
그나마 생명을 다한 꽃 , 만지면 몸전체가 다 바스러질 것을 .... 거미가 살살 다니면서 포옥 감싸 안았습니다 . 참 보기드믄 아름다운 저 자연의 모습에 또 다시 감탄합니다 . |
Montara 산에 올라 바라본 태평양 바다 여름에 예쁘기도 했는데 지금은 뼈만 남은채 바다를 슬피 바라
그나마 생명을 다한 꽃 , 만지면 몸전체가 다 바스러질 것을 .... 거미가 살살 다니면서 포옥 감싸 안았습니다 . 참 보기드믄 아름다운 저 자연의 모습에 또 다시 감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