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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01:59

아름다운 음악

조회 수 564 추천 수 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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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tara 산에 올라 바라본  태평양 바다


                                         여름에 예쁘기도 했는데  지금은 뼈만 남은채 바다를 슬피 바라 



 


 


     그나마  생명을 다한  꽃 , 만지면 몸전체가 다 바스러질 것을 ....


                             거미가  살살  다니면서  포옥 감싸 안았습니다 .  참 보기드믄  아름다운 저 자연의 모습에 또 다시 감탄합니다 .














모잘트 바이오린 콘첼토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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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혁 2013.11.12 10:48
    흐르는 음악을 들으면 고등학교 시절에 부르던
    Silver Hair가 생각난다.
    "윤기 흐르던 머리 이제 자취 없어라~ "
    "Life is fading fast away~ " 그래서 지금도 가끔 부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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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강 2013.11.14 17:14
    선배님 안녕 하십니까 ?
    로그인이 잘 안되어 답글이 늦었습니다 .
    은발노래는 뜻도 잘모르고 중락교때 부터
    언니따라 불렀습니다 .
    지금은 그 뜻 너무 잘 알아 , 멍~~ 해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