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ara 산에 올라 바라본 태평양 바다 여름에 예쁘기도 했는데 지금은 뼈만 남은채 바다를 슬피 바라
그나마 생명을 다한 꽃 , 만지면 몸전체가 다 바스러질 것을 .... 거미가 살살 다니면서 포옥 감싸 안았습니다 . 참 보기드믄 아름다운 저 자연의 모습에 또 다시 감탄합니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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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7 | 11월이 가기 전에 / 허후남 | 김 혁 | 2013.11.26 | 516 |
5456 | 가을 정원에서... | 이용분 | 2013.11.24 | 581 |
5455 | 11월의 어느 날에 | 김 혁 | 2013.11.23 | 550 |
5454 |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 김 혁 | 2013.11.21 | 553 |
5453 | 아름다운 음악 | 미강 | 2013.11.21 | 569 |
5452 | 커피 한잔에 사랑을 담아 / 이해인 | 김 혁 | 2013.11.19 | 569 |
5451 | 아픈 마음 풀어주기 | 김 혁 | 2013.11.19 | 556 |
5450 | 겨울 만난 야생 오리이야기(2) | 이용분 | 2013.11.18 | 559 |
5449 | 나 / 申潤浩 | 김 혁 | 2013.11.16 | 535 |
5448 | 가을 만나기 / 聖熙 민인홍 | 김 혁 | 2013.11.13 | 536 |
5447 | 커피 향이 가슴에 내리는 날 / 오광수 | 김 혁 | 2013.11.13 | 549 |
5446 | 코스모스 피는 언덕 / 노승한 | 김 혁 | 2013.11.12 | 557 |
» | 아름다운 음악 2 | 미강 | 2013.11.11 | 564 |
5444 |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 김 혁 | 2013.11.10 | 536 |
5443 | 놀라운, 정말로 놀라운 동영상 | 김 혁 | 2013.11.08 | 524 |
5442 |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 이시형 | 김 혁 | 2013.11.07 | 517 |
5441 | 걸림돌과 디딤돌 | 김 혁 | 2013.11.06 | 563 |
5440 |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김 혁 | 2013.11.01 | 524 |
5439 | 한 여름밤의 허망한 꿈 | 이용분 | 2013.11.01 | 693 |
5438 | 가을도 가려 합니다 | 미강 | 2013.10.31 | 579 |
Silver Hair가 생각난다.
"윤기 흐르던 머리 이제 자취 없어라~ "
"Life is fading fast away~ " 그래서 지금도 가끔 부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