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3.12.08 11:07

눈꽃

조회 수 525 추천 수 8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제가사는이곳

어제 40년만에 처음추위가 찾아왔는데
기온은 0 도 .그랬다고 아침 마당에 나가니  서리가 하얗게  내렸습니다 . 코끝이 찌잉 했습니다

어제저녁 집에올때 잔디밭 속에 홀로 떨어진 꽃잎을 보고  정말 쓸쓸한  가을은 끝났구나 생각했지요 .


 


잔디밭을  이리저리 들여다 보다  어제저녁에 본


  그 꽃잎에 서리가 내려 아름다운 모습으로 숨어있습니다 .


아이구 춥겠구나 .  어쩌니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7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 다릴 앙카 김 혁 2013.12.04 551
1696 In mir klingt ein Lied (내 맘 속에 울리는 노래) 김 혁 2013.12.04 643
1695 생활 속의 체조 김 혁 2013.12.05 512
1694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 혁 2013.12.06 540
1693 7회벗들이여,힘을 내소서(2013년부고총동송년모임에서) 이용분 2013.12.07 608
1692 *** 2013년 총동창회 총회 겸 송년회 *** 김 혁 2013.12.07 614
» 눈꽃 미강 2013.12.08 525
1690 창문을 여니 / 안개 자욱한 날 김 혁 2013.12.10 542
1689 가까운 사이일수록 지켜야 할 것 김 혁 2013.12.11 529
1688 음악이 너무 곱습니다 미강 2013.12.13 572
1687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김 혁 2013.12.13 543
1686 ** 7회 2013년 총회 겸 송년회 ** 김 혁 2013.12.14 547
1685 2013년 7회 남녀동기 송년모임 이모저모 2 이용분 2013.12.14 550
1684 눈길 빙판길 조심하세요. 이용분 2013.12.16 518
1683 신나는 음악과 춤 김 혁 2013.12.16 516
1682 우러나는 세월의 깊은 향 / 예향 박소정 김 혁 2013.12.16 546
1681 내 마음 속의 은자(隱者) / 틱낫한스님 김 혁 2013.12.18 521
1680 청풍명월 / 이정규 김 혁 2013.12.19 527
1679 거울은 마음에도 있습니다 김 혁 2013.12.19 534
1678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듣는 캐롤 김 혁 2013.12.19 503
Board Pagination Prev 1 ...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