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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11:50

아침에 일어나

조회 수 537 추천 수 7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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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른아침의 동쪽 하늘


                                                      새가 날아왔고  구름도  찾아왔습니다
12/ 16 /2013  아침 7시 30분






      






                                    


어제저녁의  떨어지는 해는  충분히 쓸쓸했습니다
12/ 16 / 2013년  저녁 4시 55분  해지기 .

12/16/2013


깃털이  샤핑몰 화단에  많이도 떨어져  바람에  이리저리 날려 다닙니다







크리스마스 츄리 장식 한것을  이런 모양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젊은 Joshua Bell 의 멋찐 연주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바이오린 음악


음악은 종교적일 수 는 없어도  우리의 영혼을  충분히




흔들 수 있는 힘이있습니다  .  















요즘엔 글을 쓰면  날아가기도 하고 ,


그리고 쏘스가 마구엉켜서  나옵니다 .

그래서 음악도 잘 안들리고 엉망입니다


  • ?
    김 혁 2013.12.20 11:38
    미완성을 드디어 완성하셨네요.

    임태경의 "너를 사랑해" 노래도 좋고,
    바이올린 연주 동영상도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미강 2013.12.20 12:56
    선배님 너무 오래간만 입니다 .
    그간 안녕 하셨는지요 .
    음악을 서너개 올렸었는데
    물론 제 블럭에서 완성품을 옮겨오는데도
    여기가져와서 올리고 완성 누르면 음악이 안 들려서
    다시 열어 쏘스를보면 그때의 쏘스는 쏘스도 아니고
    이상하게 망가져 나와서 좀 그렇고 그렇습니다 .
    안녕히 계시기 빕니다
  • ?
    김 혁 2013.12.23 15:29
    미강 후배님,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미국에 사는 우리 동기(7회) 김성숙씨의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를 알아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미강 2013.12.25 14:24
    이곳 에도 부고 동창분들이 많은데 잘 나오려고 하시지
    않으셔서 김성숙님의 주소를 알수가 없어요 .
    각기 사시는곳이 뚝뚝 덜어져있고 어르신은 힘들어 못나오시고 , 좀 젊은사람들은 재미가 없다고 안나오고 , 34회다음으로는 부고 출신이없는데 그나마 34회 1명 23회 1명 ,
    그리고 20회 위로도 여러분 되는데 모두들 안 나오셔요 .
    올해도 모이자는 말도없고 ...
    그렇게 되었습니다 . 그래도 김선배님의 연락처를 알아보겠습니다 . 안녕히 계셔요 .
  • ?
    김 혁 2013.12.25 20:37
    그 곳의 사정을 소상히 알려주어서 고맙습니다.
    알아볼 수 있으면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내 후년이 우리 7회가 졸업 60주년이 됩니다.
    지난 번에 김성숙 동기가 왔었는데 그 때 김 동기가
    미국에 사는 동기 몇 명이 그 때 귀국을 희망한다고
    해서 상의하려고 그랬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