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원장, 오렌만에 모습을 볼 수가 있어서 반갑네.
해가 갈수록 빨라지는 세월
심 원장의 연하장에서 뜻 깊은 의미를 발견했네.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네.
새 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빌겠네.

*왠 일인지 '글쓰기' 단추가 잘 뜨지 않아 이제서야 응답 합니다.
너무 적조한즐 알지만 이나마 띄우지 않으면 더 게을러 볼일 것같아
나의 대학동기회 카페에 실은 것을 여기에 옮겼습니다.

*그간 김 형이 혼자서 너무 애 쓰는 것을 잘 알면서도 아무 도움을 주지
못한 점 더구나 미안 합니다.
이렇게 가끔 들어와 격려라도 해 드려야 하는데...
배경 음악 얹어 주신 점 매우 고맙습니다. [南 齋]